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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seul : L'histoire sans fin du soulèvement de Jeju (en coréen)지슬 : 제주 4.3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Jiseul : L'histoire sans fin du soulèvement de Jeju (en coréen)

지슬 : 제주 4.3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Auteur

O MUEL - Oh-myeol - 오멸

Illustrateur

GENDRY-KIM Keum Suk - 김금숙


Editeur

SEOHAE MUNJIP

Coup de coeur du libraire
Un texte et un graphisme puissants !
Dans ce roman graphique coréen, nous découvrons un drame historique très peu connu du public français.

En 1948, juste après l'arrivée de la droite au pouvoir en Corée du Sud, le président Rhee Syngman se lance dans une chasse aux communistes sans pitié.

Ce roman retrace ici le soulèvement qui a lieu sur l'île de Jeju (au sud de la péninsule) et le massacre d'une partie de la population qui s'en est suivi et ce, dans l'ignorance totale de tous.

Le dessin à l'encre de chine, tout en noir et blanc, nous plonge d'emblée dans une ambiance pesante. On retient sa respiration pendant toute la lecture, on s'attache aux personnages et on pleure avec eux..

Une manière différente et enrichissante pour l'apprentissage ou la pratique du coréen.

Disponible également dans sa traduction en français.
Résumé
제주 4·3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지슬』. 민간인 학살이라는 무거운 이야기를 가슴 먹먹하게, 때로는 해학적으로 그려내 관객을 울리고 웃겼던 영화 《지슬》을 그래픽 노블로 그려낸 책이다. 프랑스에서 '문화계 저널리스트들이 뽑은 언론상'을 받아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만화가 김금숙이 영화내용을 충실히 따르면서 파도소리가 들릴 것 같은 섬 풍경, 여인의 모습을 닮은 부드러운 제주 능선을 한 폭의 수묵화처럼 담아냈다.

이 책은 1947년 3월 1일 기점으로 1948년 4월 3일 발생한 소요사태 및 1954년 9월 21일까지 제주도에서 발생한 무력충돌과 그 진압과정에서 주민들이 희생당한 사건 '제주 4·3사건'을 조명한다. 특히 당시에 명령받고 죽이려는 군인과 살아남으려는 제주도민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를 풀어냈다. 수묵화로 그린 흑백의 선은 피해자와 가해자, 나와 남을 날카롭게 가르지 않고 부드럽게 아울러 제주도 4·3사건을 체험하지 못한 세대와 역사에 무관심한 대중들에게 이야기를 널리 전해준다.

Bande dessinée traduite en français (disponible à la librairie) adaptée au cinéma.



저자소개

저자 오멸 (원작)은 1998년부터 문화 집단 '테러 J'와 거리예술제 '머리에 꽃을' 대표를 거쳐 현재의 자파리연구소를 만들었다. 단편 영화 《립스틱 짙게 바르고》, 《머리에 꽃을》 이후 2009년 장편 《어이그 저 귓것》이 제26회 한일해협권영화제 그랑프리, 제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등을 수상하며 영화감독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두 번째 작품 《뽕똘》은 2011 전주국제영화제 CGV무비꼴라주상, JJ스타상 특별언급상 등을 수상했고, 세 번째 작품인 《이어도》는 2011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초청 상영, 2011 서울독립영화제 장편경쟁부문 CJ파워캐스트 후반작업특별상을 수상하였다. 네 번째 작품 《지슬》로 2012년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CGV 무비꼴라주상, 넷팩상, 시민평론가상, 한국영화감독조합상 감독상, 제29회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제19회 브졸국제아시아영화제 황금수레바퀴상, 제32회 이스탄불영화제 특별언급상 등을 수상하였다. 현재 다섯 번째 작품 《하늘의 황금마차》의 개봉을 준비하며 차기작을 구상 중이다.

그린이 김금숙은 1971년 전라남도 고흥에서 태어났다. 세종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프랑스로 건너가 스트라스부르그 고등장식미술학교를 졸업했다. 프랑스에서 16년 동안 살며 조각과 만화 활동을 하면서 이희재의 《간판스타》, 오세영의 《부자의 그림일기》를 비롯해 한국 만화책을 100권 이상 프랑스어로 번역해 널리 알리기도 했다. 프랑스에서 출간된 주요 작품으로는 죽음을 기다리는 한 노인의 일상을 담은 《할머니》, 한국전쟁 이산가족의 아픔을 그린 《내 산에 오르기》, 모든 것을 상실한 고아 여성의 이야기 《베로니크》 등이 있다. 2012년에는 자전적 이야기를 다룬 그래픽노블 《아버지의 노래》가 프랑스에서 출간되어 프랑스 NMK 만화페스티벌에서 언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어서 2013년에는 한국에서 《아버지의 노래》 한국어판과 《꼬깽이》 1권이 출간되었다. 2014년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 위안부 할머니들의 역사적 진실을 알리는 '지지 않는 꽃' 전시에 단편 《비밀》을 발표하여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현재 한국에서 판소리를 배우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꼬깽이 2》, 판소리 만화 《흥보가(가제)》, 《춘향가(가제)》 등이 출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