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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ce que je déteste la Corée (en coréen)한국이 싫어서

Parce que je déteste la Corée (en coréen)

한국이 싫어서

Auteur

CHANG Kang-Myeong - 장강명


Editeur

REY - 电子工业出版社

20,90 €

Indisponible pour le moment Quand ce titre sera-t-il disponible ?

Paru le : 01 Mai 2015
Pages : 205
EAN 13 : 9788937473074

Résumé
Best-seller en Corée

미래에 대한 비전을 꿈꾸지 못하는 절망적 상황에 놓인 한 여자의 대처법!

문학성과 다양성, 참신성을 기치로 한국문학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예들의 작품을 엄선한 「오늘의 젊은 작가」의 일곱 번째 작품 『한국이 싫어서』. 사회 비판적 문제에서 SF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소재, 흡인력 있는 스토리 전개, 날렵하고 군더더기 없는 문장으로 오쿠다 히데오에 비견되며 한국 문학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고 있는 작가 장강명이 이번에는 20대 후반의 직장 여성이 회사를 그만두고 호주로 이민 간 사정을 대화 형식으로 들려준다.

20대 후반의 직장 여성 계나는 종합금융회사 신용카드팀 승인실에서 꾸역꾸역 근무하던 중 일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출퇴근의 지옥철은 더더욱 참지 못한 나머지 사표를 제출한다. 말리는 가족과 눈물로 호소하는 남자 친구, '외국병'이라고 비아냥거리는 친구들을 뒤로하고 호주로 떠난 계나는 국수 가게에서 설거지 아르바이트를 하며 어학원을 다닌다. 크고 작은 위기들을 극복하며 어학원을 수료한 뒤 회계학 대학원에 입학해 안정을 찾아 가던 계나는 남자 친구였던 지명으로부터 청혼에 가까운 고백을 받는다.

두 달 동안의 방학을 그와 함께 한국에서 지내게 된 계나는 안정적인 직장을 얻은 남자 친구와 친구들로부터 부러움을 사는 아파트까지, 많은 것이 갖추어진 생활을 하지만 여전히 한국에서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또다시 호주행을 선택하는데……. 첫 번째 출국이 한국이 싫어서 떠난 도피의 길이었다면 두 번째 출국은 자신의 행복을 찾기 위한 도전의 길. 계나는 점차 자신이 원하는 행복한 삶에 가까워진다.

목차 / Table des matières

1 터틀맨
2 별도령
3 도화살
4 신분 차이
5 베이스 점프
6 파블로
7 남십자성

작가의 말 / Mots de l'auteur

저자소개

저자 장강명은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연세대 공대를 나와 건설 회사를 다니다 그만두고 《동아일보》에 입사해 11년 동안 기자로 일했다. 2011년 장편소설 『표백』으로 한겨레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열광금지, 에바로드』로 수림문학상을, 『2세대 댓글부대』로 제주4.3평화문학상을,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으로 문학동네작가상을 받았다. 장편소설 『호모 도미난스』, 연작소설 『뤼미에르 피플』이 있다.



L'histoire d'une femme qui n'arrive pas à rêver à un futur positif et sa manière d'y survivre

"Pourquoi j'ai décidé de partir ? En deux mots, c'est parce que je déteste la Corée. Je suis un peu comme un animal victime de la sélection naturelle. Tu sais, ces animaux qu'on voit souvent dans les documentaires sur la savane africaine, les gazelles Thomson, il y en a toujours une qui ne fait rien comme les autre et finit par se faire dévorer. Eh bien voilà, je suis un peu comme celle-là. C'est pour ça que j'ai quitté la Corée".

Kyena est une jeune femme indépendante, qui désire simplement trouver un équilibre et être heureuse. Mais impossible pour elle de se couler dans le moule trop étroit de l'ordre social coréen, où être femme et d'origine modeste est un double handicap. Aussi a-t-elle décidé d'émigrer en Australie. Mais tout ne se déroule pas exactement comme elle l'avait pré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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