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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 à l'aube (en coréen)새벽의 나나

Nana à l'aube (en coréen)

새벽의 나나

Auteur

BAK Hyeongseo - 박형서


Editeur

Munhak gua Jisang Sa - 문학과지성사

18,00 €

Indisponible pour le moment Quand ce titre sera-t-il disponible ?

Paru le : 01 Octobre 2010
Pages : 406
EAN 13 : 9788932020587

Résumé
<토끼를 기르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들> <자정의 픽션>의 작가 박형서의 첫 번째 장편소설. <새벽의 나나>는 최종 목적지를 아프리카로 정하고 여행길에 오른 레오가 태국을 경유하던 중 그곳에서 만난 플로이에게 끌려 결국 아프리카 땅을 밟지 못한 채 그 거리의 이방인으로 지내는 이야기다.

그러나 최고의 매춘부 플로이와 어리숙한 한국 남자 레오의 사랑 이야기는 아니다. 그들은 약속이나 한 듯이 서로의 곁을 맴돌고, 누적된 상처를 응시하며 헤어진다. 레오와 플로이의 관계는 이 작품의 줄거리가 아니다. 이 작품에 나타나는 수많은 여담들을 수용하기 위한 일종의 틀이다.

작가가 동남아를 여행하던 중에 떠오른 이야기라고 한다. 작품의 무대는 태국에서도 나나 역을 중심으로 뻗어 있는 매춘의 거리 소이 식스틴. 애초에는 지아에서 플로이를 거쳐 라노로 이어지는 어느 타락한 거리의 연대기였으나, 머릿속에 구상한 내용을 종이에 옮기다 보니 그 이야기가 예상보다 방대하여 가운데 부분인 플로이 이야기만이 최종적으로 남았다고 한다.

2010년 제18회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대산문학상 심사위원단은 "작가의 넘치는 재능을 감지할 수 있는 서술과 시선을 사로잡는 뛰어난 표현, 새롭고 자유로운 세계에 대한 거침없는 모색과 체험적 현장성이 높이 평가된다"고 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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