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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 yeux de chats (en coréen)일곱 개의 고양이 눈

Sept yeux de chats (en coréen)

일곱 개의 고양이 눈

Nouvelle édition

Auteur

CHOI Jae-Hoon - CHOI Jehun - 최제훈


Editeur

JAHEUM KOA MOHEUM - 자음과모음

25,00 €

Indisponible pour le moment Quand ce titre sera-t-il disponible ?

Paru le : 01 Janvier 2015
Pages : 408
EAN 13 : 9788957078365

Résumé
Version originale en coréen du roman de Choi Jae-hoon traduit en français aux éditions Philippe Picquier sous le titre Sept yeux de chats.

<퀴르발 남작의 성>의 작가 최제훈의 첫 장편소설. 문예 계간지 「자음과모음」 '픽스업'이라는 장르로 1년여에 걸쳐 연재된 소설이다. '픽스업'은 네 개의 중편이 모여 하나의 장편을 이루는 형식으로, 연작 소설과는 개념이 다른 장르다. 최제훈은 이번 작품을 통해 각각의 고유한 개성을 간직한 중편 네 개를 커다란 틀 안에서 하나의 장편으로 승화시키는 작업을 이루어냈다.

산장에 모인 여섯 명의 사람들, 이들의 공통점은 단 하나, 연쇄살인에 흥미를 느끼는 자들이 모인 인터넷 카페 '실버 해머'에서 선택받아 초대되었다는 사실이다. 카페 주인인 '악마'의 부름을 받고 모인 자들은 함께 모여 '악마'를 기다리지만 정작 그는 나타나지 않고, 어느 순간부터 실재인지 환상인지 알 수 없는 게임이 시작된다.

최제훈의 이번 작품은 네 개의 중편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각 중편들은 몇 개의 코드 혹은 전체의 서사가 엮여 마치 강물이 모여 바다를 이루듯이 하나의 거대한 장편 서사를 갖춘다. 유기적인 연결 고리 안에서 미스터리한 이야기들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반복되지 않는다. 하나의 코드 혹은 전체의 서사를 엮어서 계속해서 생성되고 소멸되는 작품이다.

꿈을 통해 구현된 살인, 광기와 집착이 불러낸 복수, 의식과 무의식 사이에서 뇌를 자극하는 환상, 작품 속에 자신을 유폐시켜놓은 작가의 영원한 미스터리소설 등의 이야기들이 작품 안에서 잘 표출될 수 있도록 최제훈 작가는 냉소적인 시선을 잃지 않으면서도 힘 있고, 매끄럽게 풀어간다. 2011 제44회 한국일보문학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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